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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조제



책 읽는 조제









둘이 함께한













내가 그토록 먹고싶어했던 조제의 계란말이






조제의 공간




계란말이 계란말이.....
















책 읽는 조제.
조제는 저렇게 곧잘 엎드려서 읽는다.
말투가 쭈글한 할머니같아도 아기같은 얼굴이 그저 사랑스럽고 귀엽다.
여자를 보면서 사랑스럽다던가 귀엽다는 감정을 느낀적이 몇번 이었을까
사실 조제를 이토록 더 좋아하게 된건
이케와키치즈루 때문이다.

내가 조제보다 먼저 만난건 나리스였다.
20살(성인의 나이라고 해도 고작 여중생정도로 보이는 앳띤 얼굴이지만)즈음에 찍었던 그녀의 작품
금발의초원에서 나리스의 모습이었다.
개인적으로 조제와 나리스 중 누구?
라고 한다면 나리스 지만.

나리스는 소녀이고
조제는 여자이다.


나리스는 나리스대로 아련하고 조제는 조제대로 가슴이 퍽퍽하다.
곧잘 둘다 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눈을 하고 보게 만든다.






조제를 안전이라는 이름하에 묶어 두었던 곳에서 탈출, 그리고 일탈 
웃지 않으려 애쓰는 조제의 앙다문 입술이 귀엽다.



화내는 것 조차 귀엽다



by 튀긴레몬 | 2009/05/21 23: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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